[TV리포트=김예나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안형섭과 이의웅이 달콤한 화이트데이를 보냈다.
15일 안형섭 이의웅 소속사 측은 “지난 14일 오후 5시와 7시 홍대와 강남 일대에서 사탕을 직접 나눠줬다. 화이트데이 이벤트로 팬들을 향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안형섭과 이의웅이 직접 포장한 선물로 팬들에게 달달함을 전했다고. 이후 관련 영상을 SNS에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해 싱글 앨범을 발매한 안형섭과 이의웅 올해 활동을 이어간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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