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유진 기태영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유진, 기태영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유진이 둘째를 임신했다. 현재 4개월 차다.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유진은 현재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는 것.
유진 기태영 부부는 2011년 결혼에 골인했다. 4년 후인 2015년 첫째 딸 로희를 얻었다.
한편 유진은 SBS플러스 ‘여자플러스 시즌2’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유진 기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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