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 크기 실화냐”…박형식, 멍뭉미 대폭발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박형식이 무결점 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박형식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씩꾸릿.”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박형식은 기분이 ‘구릿’한 것으로 보이며,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강아지가 떠오르는 표정으로,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특히 검은 눈동자와 긴 속눈썹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형식은 최근 KBS2 드라마 ‘슈츠’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박형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