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성유리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의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성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내 쌍꺼풀아 돌아와라. 부리부리 시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성유리는 입술을 앞으로 내민 채 쀼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럼에도 굴욕 없는 청순한 미모와 여전한 동안을 자랑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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