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임영진 기자]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로 인연을 맺은 이다희와 전혜진의 우정이 계속되고 있다.
이다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전혜진을 안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언니 못 가게 질척거리는 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와 함께 ‘가지마아앙’, ‘전혜진은사랑입니다’, ‘선배사랑해요’, ‘영원한가경선배’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전혜진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임영진 기자 lyj61@tvreport.co.kr /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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