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함소원이 권상우, 정지훈과의 추억을 남겼다.
함소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말고 다른 멋진 남자들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상우, 정지훈과 나란히 카메라 앞에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어색한 듯 다정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함소원과 그의 남편 진화, 권상우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5일 진행된 ‘제 24회 소비자의 날’ 문화연예 시상식에서 만나 추억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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