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간미연이 청순한 교복 자태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간미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교복 오늘이 마지막!! 역시나 또 내 무릎은 만신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간미연이 교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긴 생머리에 날씬한 교복핏을 뽐내는 간미연은 여고생 같은 청순함 넘치는 미모와 자태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40세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풋풋한 미모에 팬들은 “교복이 잘 어울려요” “너무 아름다우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미연은 가수 황바울과 2019년 화촉을 밝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간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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