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모델 뺨치는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조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명품 T사 매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이는 가방과 신발을 모두 노출하는 인어공주 포즈를 취하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또 조이는 미니 니트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비율과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너무 예쁜 그의 모습에 팬들은 “세젤예” “가장 아름다워” “너무 사랑스러워” 등의 댓글로 찬스를 보냈다.
한편 조이(박수영)는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 중이며,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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