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한영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번 가 본 빠리가 그리울 때 찾는 곳”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영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에 방문해 시간을 보냈다. 럭셔리한 인테리어 치장된 내부가 유럽에 온 느낌을 연출한다.
이어 “#사실은세차기다림 #세차할때찾는곳 #아무도없네 #잠깐의여유 #아침밥 #일상복귀중”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영은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 고정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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