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빅토리아 베컴이 남편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전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이는 빅토리아 베컴과 데이비드 베컴의 과거 사진. 두 사람의 결혼식 당시를 담고 있다. 장남 브루클린의 모습도 들어있다. 두 사람은 올해로 결혼 18주년을 맞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가장 보기 좋은 커플”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99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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