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과 마고 로비가 미모 대결을 펼쳤다.
니콜 키드먼과 마고 로비는 매거진 ‘보그’의 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두 사람은 비슷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핑크색 드레스에 금발 헤어를 연출하고 있다. 세월을 넘나드는 미모가 돋보이는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심각하게 우열을 가릴 수 없다” “넘사벽” “마고 로비가 나이 들면 니콜 키드먼?” “평생 아름다운 여신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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