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해리 포터’ 배우들이 여전한 친분을 자랑했다.
제이슨 아이삭스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 플로리다에서, ‘해리 포터’에서 가장 유명한 캐릭터 중 두 명인 두 사람을 만났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이슨 아이삭스와 톰 펠튼, 매튜 루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세 사람은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췄다. 제이슨 아이삭스와 톰 펠튼은 말포이 부자로 활약, 매튜 루이스는 네빌 롱바텀 역을 소화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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