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래퍼 딘딘과 에이프릴 채경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사람의 핑크빛 순간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딘딘과 채경은 Mnet ‘음악의 신’을 통해 친분을 맺었다. 지난 2016년 딘딘은 “우리 C.I.V.A(이수민, 김소희, 윤채경) ‘왜 불러’ 음원 출시!”라는 글과 함께 ‘음악의 신’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딘딘과 윤채경은 떨어져있지만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해당 사진은 재조명되고 있다.
또한 딘딘과 채경은 지난해에는 SBS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했다. 친한 사이인 두사람은 꽁냥꽁냥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15일 한 매체는 딘딘과 윤채경이 열애 중이며, 서울 모처 등에서 단둘이 데이트를 즐긴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두사람은 친한 사이이고, 다 같이 밥을 먹은 것 뿐이라면서 열애를 부인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SBS ‘정글의 법칙’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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