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영화 ‘인비저블맨’이 꾸준히 박스오피스 정상을 기록 중이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인비저블맨’은 1만544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49만 3251명이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인비저블맨’은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한 소녀에게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담았다.
2위는 ‘1917’로 1만 2275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66만 6593명이다.
3위는 ‘다크 워터스’가 차지했다. 7191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0만 3431명이다.
4위는 ‘정직한 후보’로 4032명의 관객을 기록, 누적 관객수는 152만 807명이다.
5위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올랐으며, 2840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61만 2038명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비저블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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