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데이비드 베컴이 아들과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17일(한국시간)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부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리를 안고 있는 데이비드 베컴과, 막내 아들 크루즈 베컴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 모두 훈훈한 외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전자전” “오리도 귀엽다” “행복한 부활절” “화목한 가족같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