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샘-윌리엄-벤틀리 가족이 미용실을 찾는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헤어롤로 세젤귀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윌리엄은 형아답게 의젓하게 앉아 머리를 자르고 있다. 앞머리를 넘기고 이마를 드러낸 윌리엄의 헤어 스타일 변화도 눈길을 끈다.
벤틀리는 직접 헤어스타일을 고르며 자신의 스타일 변신에 적극 참여했다는 전언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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