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힘내세요”라는 응원을 보냈다.
조세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프로젝트인 ‘우리 함께’는 자주가는 가게를 방문해 또 오겠다는 의미로 10만원 내외로 선결제를 하는 프로젝트다”라고 설명했다.
조세호는 “저는 저희 집 앞 단골가게인 라망 베이커리에서 실천했다”라면서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지난 2일 종영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MC로 활약,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과 출연 중이다. 최근 8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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