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운동에 열중인 근황을 전했다.
14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해지기 걱정해주고 조언해주신 인둥이들 감사합니다 밥잘묵고 진짜 건강해질께융”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안영미는 필라테스 운동을 하며 건강 관리에 들어갔다. 최근 면역력 저하로 인해 피부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건강이 최고”, “아프지 마세요”, “건강 챙겨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 재직 중인 남편과 결혼했다. 또한 안영미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와 MBC ‘라디오스타’의 진행을 맡고 있기도 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안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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