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 김지양이 화보를 공개했다.
2030 여성들이 지닌 사랑, 우리의 몸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섹’다른 팟캐스트 ‘귀르가즘’의 호스트로 활약 중인 두 사람의 화보는 이태원의 한 미용실에서 유쾌한 컨셉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탈 패턴의 랩 드레스, 벨벳 소재의 점프 수트 등 레트로한 무드의 의상을 입은 두 사람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밝고 경쾌한 무드의 컷을 만들어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안영미와 김지양은 “이 방송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몸을 더 많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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