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엑소 멤버 레이가 엑소의 데뷔 6주년을 자축했다.
레이는 8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엑소 9명 멤버의 공연 사진을 게재하며, 팀 데뷔 6주년을 맞은 소회를 적었다.
레이는 “우리는 함께 연습했고, 함께 견뎠고, 함께 데뷔했고, 함께 웃었고, 함께 울었다”며 “우리는 하나다. 우리는 엑소다”라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레이는 “6년, 형제들과 엑소-L(엑소 팬클럽) 고맙다”고 적어 멤버들과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레이는 2012년 엑소로 데뷔했으며, 2015년 중국 공작실을 설립해 가수, 배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레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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