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이현이가 혹독했던 슈퍼모델 합숙시절을 회상했다.
14일 방송하는 패션앤 ‘마마랜드2’에서는 워킹맘 김나영-김성은-이현이의 다섯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 동기인 지소연과 만나 홍대 나들이에 나섰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과거 치열했던 모델 선발대회 합숙 시절을 회상하며 아연실색했는데, 당시 매일 윗몸일으키기 1000개, 복근 운동 1000개 등 격한 운동을 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패션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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