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가수 선미의 치명적인 매력이 드러났다.
선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 on stag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선미의 모습이다. 선미는 빨간색으로 깔맞춤한 의상을 입었다. 특히 붉은 망사 스타킹이 선미의 섹시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선미는 첫 월드 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의 뉴욕, LA, 토론토, 캘거리 등 북미 4개 도시 티켓을 매진시켰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