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UFC 격투기선수 김동현이 자신의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8일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20년 뒤 UFC챔피언이 될 아이가 태어났다. 세살부터 레슬링 시작하자 아가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동현은 아들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동현은 지난해 9월 6세 연하 송하율과 1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고, 8일 오후 12시36분 서울 강남 모처에서 3.66kg의 건강한 아이를 얻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김동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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