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한채영이 완벽한 운동복 자태로 바비인형의 포스를 뽐냈다.
한채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rning work out #오랜만에 #쓰러지기 직전”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러닝머신 위를 달리고 있는 모습이다. 짧은 운동복 차림의 한 채영은 40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완벽 몸매를 뽐내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채영은 지난 4월 종영한 KBS W ‘한채영의 부티크’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한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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