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백민현이 오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성준, 김정현과 한 식구가 됐다.
오앤엔터테인먼트는 26일 “배우 백민현이 재능을 더 많은 곳에서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것이다”고 밝혔다.
백민현은 2006년 MBC 드라마 ‘누나’로 데뷔했다. 드라마 ‘추락천사 제니’ ‘천추태후’ ‘당신이 잠든 사이’ ‘황홀한 이웃’ ‘호구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2016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마친 백민현은 2018년 전역했다. 오앤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은 백민현은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백민현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오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성준, 김정현, 권민아가 소속된 상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오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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