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MBC ‘라디오스타’가 떠나는 MC 윤종신을 위해 마지막 회를 꾸몄다.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5일 TV리포트에 “윤종신의 마지막 녹화에는 절친인 장항준 감독, 전 MC 유세윤, 작사가 김이나, 미스틱스토리 소속 가수 박재정이 게스트로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4일 진행된 마지막 녹화는 윤종신을 위한 헌정 특집으로 꾸며졌다. 윤종신의 방송과 음악 인생을 다뤘다는 후문이다.
윤종신의 마지막 ‘라디오스타’는 오는 11일 방송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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