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다희가 힙한 매력이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다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잘 보내고 있지? 귀요미들. 뭐하고 있는지 알려줄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다희가 니트 스웨터에 블랙 팬츠, 블랙 롱부츠를 매치한 패션을 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눈부신 미모와 함께 힙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이다희의 매력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이다희는 지난 3월 종영한 ‘루카 : 더 비기닝’에서 하늘에구름 역을 맡아 안방팬들을 만다. ‘루카 : 더 비기닝’은 특별한 능력 때문에 쫓기게 된 ‘지오’가 유일하게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을 담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다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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