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블락비 출신 피오가 서른살 생일을 맞이했다.
2일 피오의 공식 인스타그램은 “우리 지훈이 30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팬들이 생일 축하해 줘서 신난 우리 지훈이. 생일 기념 지훈이 사진 대방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른 번째 생일을 축하받는 피오의 모습이 담겨있다. 팬들이 많은 사랑과 축하 속에서 그는 활짝 미소를 짓고 윙크를 날리며 행복한 기분을 만끽했다.
팬들이 보내준 간식차에는 ‘맛있게 드시고 우리 애기♥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담겨있었고, 피오는 그 옆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즐거워했다. 팬들은 “귀여워” “생일 축하해”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피오는 1993년 2월 2일생으로 올해 서른이며,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 연극 ‘플레이백’ 등에 출연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피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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