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이자 영화 프로듀서 리타 윌슨이 행복한 결혼을 기념했다.
리타 윌슨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29년. 내게 이 사람을 안겨준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남편이자 배우인 톰 행크스와 셀카를 찍으며 기뻐하는 리타 윌슨의 모습이 담겼다. 주름은 자글자글하지만 여전히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톰과 리타는 1988년 결혼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리타 윌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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