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재창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채널A ‘러브라인 추리게임 – 하트시그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트시그널’은 한 달간 셰어 하우스를 하는 청춘 남녀들에게 나타나는 시그널을 단서로 러브라인을 예측하는 러브 서스펜스로 오는 2일 첫 방송된다.
freddie@tvreport.co.kr
[TV리포트=김재창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채널A ‘러브라인 추리게임 – 하트시그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트시그널’은 한 달간 셰어 하우스를 하는 청춘 남녀들에게 나타나는 시그널을 단서로 러브라인을 예측하는 러브 서스펜스로 오는 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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