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에나 기자] 푸른 하늘과 바다, 그리고 청량한 몬스타엑스가 함께 했다.
21일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측은 신곡 ‘뉴튼(NEWTON)’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휴가를 떠난 몬스타엑스 멤버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기존의 카리스마가 아닌, 싱그럽고 청량미 넘치는 멤버들의 미소를 확인할 수 있다. 새 싱글 ‘뉴튼(NEWTON)’은 강한 매력을 지닌 사람에 대한 마음을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튼에 빗대어 표현했다”고 밝혔다.
또 “‘뉴튼’은 감성적인 EDM 음악 위에 제피의 가사와 멜로디, 몬스타엑스 래퍼 아이엠과 주헌의 세련된 랩이 더해졌다. 몬스타엑스 특유의 강렬함을 외유내강으로 표현, 부드럽고 강한 몬스타엑스표 여름 곡이다”고 설명했다.
몬스타엑스는 월드투어에 돌입한 상태다. 오는 8월 19일 오사카와 20일 도쿄에서 열리는 섬머소닉에 참여한다. 몬스타엑스의 ‘뉴튼’은 오는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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