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방송인 김경일이 지난 22일 대전 동구의 한 공연장에서 직원 400여 명을 초청해 ‘세대동행과 소통의 심리학’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교수는 원활한 소통은 원만한 인간관계를 가능하게 하고 삶의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한다면서 구성원 간의 소통과 화합이 조직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소통의 동구’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달, 공감을 자아냈다.
김경일 교수는 현재 스타강사 40여 명이 속한 권영찬닷컴 소속 스타강사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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