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래퍼 한해가 ‘마이 매드 뷰티2’의 새로운 청일점 MC가 된다.
한해는 최근 뷰티에 눈을 뜨고 베이스 제품과 헤어 케어를 시작했다며 합류 후 첫 주제인 ‘나를 미치게 하는 헤어 트러블’ 사연에 격하게 공감한다.
특히 탈모 걱정에 대한 공감 토크는 물론 래퍼들 사이에서 핫한 탈모약까지 공유할 예정이다.
또 한해는 “탈모약 부작용으로 성욕이 감퇴되면 어떻게 하냐”는 박나래의 짓궂은 질문에 “성욕 대신 탈모 모욕을 탈출하겠다”는 폭탄선언으로 보는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JTB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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