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이지애가 워킹맘을 고충을 고백했다.
이지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하다. 오늘 하루 종일 열심히 일하고 왔는데 왜 아직도 하루가 안 끝나는 거지? 하루는 24시간 아니던가. 아무래도 이 아이, 올 씨 자손인가 봐. #올빼미 아들 도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애는 아기 띠를 한 채로 입을 내민 모습이다. 그는 지친 얼굴로 워킹맘의 고충을 전했다.
이지애는 지난 7월 득남 후 활동을 재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지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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