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나나가 애프터스쿨 멤버로 동고동락했던 이주연의 드라마 대박을 응원했다.
나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 5일 저녁 8시55분 첫 방송되는 ‘별별며느리’ #이주연 #함은정 #별별며느리 #본방사수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별별며느리’ 포스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기싸움을 벌이고 있는 이주연, 함은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별별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가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별별’ 자매의 빡세고 피 터지는 ‘별난’ 앙숙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 드라마.
나나는 이주연의 첫 주연작을 응원하며 본방 시청을 독려, 애프터스쿨 의리를 자랑했다.
한편 나나는 영화 ‘꾼’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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