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유진, 기태영의 딸 로희가 폭풍 성장한 모습을 자랑했다.
유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 입혀줬더니 어울리는 신발 찾아서 신고 장난기 그득한 얼굴로 포~~~즈! #로희 #37개월딸램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훌쩍 자란 로희의 모습이 담겼다. 로희는 블랙 바지와 스카프를 하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로희는 윙크 표정과 입술을 쭉 내민 표정으로 귀요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로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로희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