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헤이즈와 워너원 유닛 더힐(옹성우, 이대휘)의 사진이 공개됐다.
헤이즈는 “오늘 저녁 6시, 제가 프로듀싱 및 피쳐링으로 참여한 워너원 유닛 #더힐 의 #모래시계 가 공개됩니다. 자신들이 전하고픈 이야기들을 직접 정성스레 가사로 풀어내고, 온 진심 담아 불러준 성우와 대휘의 예쁜 목소리 꼭 들어주세요. #헤옹대 #삼남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옹성우, 헤이즈, 이대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각자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세 사람의 청춘의 모습이 돋보여 눈길을 끈다.
헤이즈가 프로듀싱한 ‘모래시계’는 감성적인 멜로디의 피아노와 신스, 기타 선율이 어우러지며 각 보컬의 매력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발라드곡. 반드시 다시 만날 날이 올 것을 기약하는 노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헤이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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