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의 소지섭과 정인선이 안방극장에 추석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지섭과 정인선은 ”비밀스러운 이웃집 남자“와 ”자꾸 신경 쓰이는 앞집 여자“라며 서로의 캐릭터를 주거니 받거니 소개했다.
정인선은 ”다들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는 오늘도 열심히 촬영 중입니다“라며 안부 인사를 이어갔다.
소지섭 역시 ”연휴 잘 보내시고, 9월 27일 목요일 밤 10시에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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