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고아성이 ‘손글씨 만세 운동’을 함께했다.
1일 고아성의 소속사인 아티스트 컴퍼니 인스타그램에는 “고아성 배우가 서울시 지목으로 ‘손 글씨 만세운동’에 참여하게 됐다 #100년 전 그날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아성은 ‘100년 전 그날처럼. 대한독립 만세’라 적힌 종이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고아성은 정성스런 손 글씨로 3.1절을 기렸다.
한편 고아성은 지난 27일 개봉한 영화 ‘항거 : 유관순 이야기’에서 유관순 열사로 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고아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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