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인 가수 별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기(셀카 사기)라는거 알지만. 어플 범죄란 거 알지만. 오랜 만에 샵메이크업 받았으니 찍어줘야죠”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전성기 시절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별은 “그나저나 이젠 배가 제법 나와서 일반 의상을 입기가 힘들어졌어요. .
6개월 임산부 언니를 위해 우리 스타일리스트 세하가 신경써서 준비해준 샤방샤방 샤랄라 봄색깔 원피스 장착하니 자신감 상승”이라며 “#임신23주 #쏭이야엄마일한당 #멋있지 #일복이터졌다 #너가복덩이구나 #고맙구나”라는 해시태그로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 지난해 12월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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