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이승현)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30일 버닝썬 게이트에 대한 경찰 수사가 착수 됐고 2월 26일 승리의 성 접대 의혹 메신저가 공개됐으며, 27일 첫 경찰 조사가 진행됐다. 승리 구속영장 적시 혐의는 성매매 알선, 성매매, 업무상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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