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윤세아가 건강한 식사를 공개하며 ‘삼시세끼’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윤세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시세끼’ 후유증 심함. 다들 그러시나요? 깻잎장아찌 묵싸서 먹고 고구마에 양배추김치. 야식식탁이 달라졌어요! 즐거운 월요일되자구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세아는 한끼 식사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식탁에는 도토리묵, 깻잎장아찌, 고구마 등의 음식이 담겼다.
건강한 식사에 대해 윤세아는 ‘삼시세끼 후유증’이라 표현했다.
윤세아는 염정아, 박소담과 함께 tvN’ 삼시세끼-산촌편’에 출연 중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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