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희선이 신비로움을 더한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에 만나요. 본방사수 #pm 9:50 #내일 #MBC #netflix”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희선이 차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핑크머리에 짙은 핑크 섀도우로 눈화장을 한 김희선은 핑크도 완벽소화하며 신비로움을 더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언니 진짜 너무 멋있어요” “오늘도 본방사수” “여신님”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MBC 드라마 ‘내일’에서 저승사자 구련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드라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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