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안혜경이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안혜경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복 아닙니다ㅋ 아 덥다~#땀 흘리고 #바로옆카페 #이젠루틴이되어버린 #레몬에이드 #잘마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은 안혜경이 그늘막 아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청순한 비주얼과 눈부신 미소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안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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