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최시훈이 그룹 트리플미(TRIPLE ME) 두 번째 멤버로 낙점됐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멀티형 아티스트 그룹 ‘트리플미(TRIPLE ME)’ 론칭을 앞두고 있다. 멤버들을 차례로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두 번째는 웹드라마와 웹예능에서 얼굴을 비춘 최시훈이다.
최시훈은 ‘로맨스를 팔로우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할 수 있을까’ 등의 웹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웹드라마 ‘스탠바이 큐레이터’에 캐스팅됐다. 극중 최시훈은 정그림과 썸을 타는 회화작가 전시훈 역을 맡는다.
최시훈이 속한 트리플미(TRIPLE ME)는 6명의 배우들과 모델로 구성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바닐라씨,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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