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경리가 32살 생일축하 인증샷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경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2 hi 축하 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행복한 생일 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경리가 러블리한 블랙 컬러 원피스를 입고 ‘해피버스데이’머리띠를 두른 채 생일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청순한 미모에 고혹미가 더해진 경리의 눈부신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과 지인들은 “너무 아름다우세요” “생일 축하 드려요” “23살이라 해도 믿을 듯”이라는 댓글을 달며 축하했다.
한편, 경리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언더커버’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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