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최승현)의 어머니가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응급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탑의 면회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한편 탑은 지난해 10월 9일, 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 모씨와 총 네 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있다. 지난 4월 말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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