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세븐, 산다라박이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28일 세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4친구 #동안다라 #나이를거꾸로 #나도나름동안소리좀듣는???? #예능하더니입담이좋아졌다라 #응원해 #븐다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븐과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과거 YG엔터테인먼트 한 소속사의 친구였던 세븐과 산다라박, 두 사람의 여전한 우정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세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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