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강창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so happy to be with you guys. Thank you all for your support & lov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하며 귀공자 비주얼을 뽐내는 최강창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마를 드러난 헤어스타일로 완벽한 조각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강창민은 벨벳 슈트로 기품있는 멋을 발산, 명불허전 존재감을 드러냈다. 팬들은 “생일 축하해요” “정말 멋있다” “너무 행복해” 등의 댓글로 응원과 축하를 보냈다.
한편 최강창민은 1988년 2월 18일생으로 올해 35살이며, 202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데블(Devil)’ 발매 후 활발하게 활동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최강창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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