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헨리가 과자에 파묻혀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헨리는 지난 4일 자신의 중국 소속사인 헨리 공작실 웨이보에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헨리는 한국 제과 브랜드의 중국 시판 제품을 한가득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누워 눈을 감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헨리는 “정말 맛있어요! 특별히 여러분에게 말하는데, 얼른 맛보세요!”라고 적어 자신이 광고 중인 제품을 적극 홍보했다.
슈퍼주니어-M으로 데뷔한 헨리는 지난 4월 29일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뒤 독자 행보를 걷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 개인 공작실을 설립했으며, 중국 영화 ‘정도’에 출연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헨리공작실 웨이보
댓글0